오늘 있었던 미국산쇠고기 청문회..
정말.. 답답하면서도 속시원했습니다 ㅎㅎ
통합민주당 조경태 의원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OIE~~"
"질문 갑니다~ 질문 갑니다~"
"당장 사퇴하라!!"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를 사드릴테니 많이 드시라"
정운천 장관 "예. 많이 먹겠습니다."
통합민주당 이영호 의원
"다음~~ 다음~"
-PPT자료로 조목조목 분명하게, 논리적으로 핵심 짚어
질문 후,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 "PPT에 제시된 사진은 미국이 아니라 영국 에딘버러입니다!!!!!"
다음사람 질문 후, 이영호 의원 "에딘버러 확실합니까? 차명진 의원 허위사실 유포죄로 잡혀들어갑니다
다행히 국회의원 면책특권때문에 넘어가겠지만,
영국 에딘버러가 아니고 미국 렌더링입니다. 알고말씀하세요!!!!!"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이 "야당의 정치적 선동이다, 야당 등 반대 세력들이 광우병 문제로
정치적 성공을 거뒀다"는 식의 주장을 하자..
"질의 과정에서 존경하는 이계진 의원님의 질의 내용이 계속 야당에서 어린학생들 선동했다 이런 발언을
하시는데 우리 '분수'를 아셔야죠. 자진해서 촛불시위 나오는 거고, 지금 정치인들이 국민 건강권, 검역주권을
갖다 바쳐버렸는데 그 문제 사실대로 알리는 걸 선동한다고 하면 동료 의원에 대한 모욕이고 상대 당에 대한
모욕입니다. 어린 학생들과 국민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또 분노할 겁니다"
통합민주당 최규성 의원
"OIE 기준은 미국기준이다. 미국 광우병 걸린 소를 우리 한국 국민이 먹는데
우리나라에서 유해한지를 기준으로 해서 평가를 해야 한다"
통합민주당 한광원 의원
"장관은 어느 나라 장관이냐? 한심스럽다. 한국산 쇠고기 안전하니까 먹어야 한다고 해야하는데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니까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고 있다"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
"우리 기준에 맞춰야지 왜 파는 사람 기준에 맞춰야 하나?”
"시장에서 물건 살 때 싸주는대로 가져오나. 다 확인하고 사오는 것 아닌가"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
"지금이라도 과천청사나 중앙청사 구내식당에 예고와 함께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이나
내장탕을 올릴 용의가 있냐"
정운천 장관 "좋은 아이디어다. 그럴 용의가 있다."
대체로 야당.. 특히 통합민주당은 강한 의견과 질의로 국민들이 하고싶었던 말을 퍼부어 주었고..
대체로 한나라당은.. 뭐 정곡을 찌르는 질의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안이한 질의들..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 이라 여겨질 정도..
6월부터 18대 국회인데~ 어떡하죠..ㅎ 역시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정운천 농림부 장관, 민동석 농림부 농업통상정책관.. 대답을 잘 못해요.
가엾다고 느껴질 정도로 쩔쩔매고.. 동문서답하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 업보이지요.
이 청문회로 인하여.. 언론통제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파악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답답하면서도 속시원했습니다 ㅎㅎ
통합민주당 조경태 의원
"당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OIE~~"
"질문 갑니다~ 질문 갑니다~"
"당장 사퇴하라!!"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를 사드릴테니 많이 드시라"
정운천 장관 "예. 많이 먹겠습니다."
통합민주당 이영호 의원
"다음~~ 다음~"
-PPT자료로 조목조목 분명하게, 논리적으로 핵심 짚어
질문 후,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 "PPT에 제시된 사진은 미국이 아니라 영국 에딘버러입니다!!!!!"
다음사람 질문 후, 이영호 의원 "에딘버러 확실합니까? 차명진 의원 허위사실 유포죄로 잡혀들어갑니다
다행히 국회의원 면책특권때문에 넘어가겠지만,
영국 에딘버러가 아니고 미국 렌더링입니다. 알고말씀하세요!!!!!"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
-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이 "야당의 정치적 선동이다, 야당 등 반대 세력들이 광우병 문제로
정치적 성공을 거뒀다"는 식의 주장을 하자..
"질의 과정에서 존경하는 이계진 의원님의 질의 내용이 계속 야당에서 어린학생들 선동했다 이런 발언을
하시는데 우리 '분수'를 아셔야죠. 자진해서 촛불시위 나오는 거고, 지금 정치인들이 국민 건강권, 검역주권을
갖다 바쳐버렸는데 그 문제 사실대로 알리는 걸 선동한다고 하면 동료 의원에 대한 모욕이고 상대 당에 대한
모욕입니다. 어린 학생들과 국민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또 분노할 겁니다"
통합민주당 최규성 의원
"OIE 기준은 미국기준이다. 미국 광우병 걸린 소를 우리 한국 국민이 먹는데
우리나라에서 유해한지를 기준으로 해서 평가를 해야 한다"
통합민주당 한광원 의원
"장관은 어느 나라 장관이냐? 한심스럽다. 한국산 쇠고기 안전하니까 먹어야 한다고 해야하는데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니까 먹어도 상관없다고 하고 있다"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
"우리 기준에 맞춰야지 왜 파는 사람 기준에 맞춰야 하나?”
"시장에서 물건 살 때 싸주는대로 가져오나. 다 확인하고 사오는 것 아닌가"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
"지금이라도 과천청사나 중앙청사 구내식당에 예고와 함께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이나
내장탕을 올릴 용의가 있냐"
정운천 장관 "좋은 아이디어다. 그럴 용의가 있다."
대체로 야당.. 특히 통합민주당은 강한 의견과 질의로 국민들이 하고싶었던 말을 퍼부어 주었고..
대체로 한나라당은.. 뭐 정곡을 찌르는 질의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안이한 질의들..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 이라 여겨질 정도..
6월부터 18대 국회인데~ 어떡하죠..ㅎ 역시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정운천 농림부 장관, 민동석 농림부 농업통상정책관.. 대답을 잘 못해요.
가엾다고 느껴질 정도로 쩔쩔매고.. 동문서답하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다 업보이지요.
이 청문회로 인하여.. 언론통제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파악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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