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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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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펌, 미국서 광우병위험물질 발견된 쇠고기 전량 리콜



  이런 기사가 각 포털사이트 메인에 팍팍 떠줘야 하는데.. 일부로 그러는건지..

  뜨지 않네요

  이런 민감한 시기에 저런 문제는.. 엄청난 이슈가 될 법도 한데,

  침묵하는 정부와 언론사들...


  에휴...

  경찰은 촛불시위에서 부상당한 사람들을 위한 의료팀의 천막을 강제철거하고..

  앞으로는 물대포에 최류액을 섞는다고 하고...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경찰청인권위원회 위원 14명 전원 사임 하면.. 내부적으로 동요할거라,, 저 혼자 추측했지만...

  ㅎㅎㅎ 별로 이슈화 되지도 않네요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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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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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들은.. 알고있네요..

  현 경찰이 과연 민중의 지팡이인지, 정권의 '멍멍이' 인지...



 고뉴스 펌, 경찰청 인권위원회 14명 전원 사임 "촛불사태 유감"



  이렇게 링크 걸고나서, 기사 중 일부만 긁어와서 게재해도 저작권법에 반하나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얼른 기사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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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인권위원회 14명 전원 사임 “촛불사태 유감”
정재석 기자 / 2008-06-26 14:18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한계를 절감”

박경서(이화여대 석좌교수)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14명 위원 전원은 촛불집회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와 관련 26일 일괄 사임을 표했다.

위원들은 A4용지 1장 분량으로 작성, 배포한 ‘경찰청 인원위원회 위원직을 사임하며’라는 글에서 “최근 촛불집회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매우 유감스러운 것이었고, 이러한 사태와 관련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한계를 절감했다”며 “이에 위원 전원은 위원직을 함께 사퇴한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특히 “우리의 사퇴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국민만을 쳐다보며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새로운 경찰상을 구현해야 한다는 국민적 여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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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선언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 입니다..

  지금까지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직입니다.

  수만 수십만 경찰 중... 진정 민중의 지팡이 인 14명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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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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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제품이 워낙 많고 회사가 커서 그런지.. 식약청에 신고되는 건 만 하더라도 무지하게 많다고 합니다..


  뉴시스 펌(6월28일), 농심 짜파게티 나방나와 소비자 충격, 유통과정서 생긴일 해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농심 짜파게티에서 나온 나방




    고뉴스 펌(6월19일), 농심 '바퀴라면' 진실공방, '왜 조중동에 불똥?'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강이 최고겠지요?

  배고팠던 시절, 오로지 못먹는 서민을 위해서..

  라면을 개발하고 지금까지 그 훌륭한 기업정신을 이어오던 기업이 있습니다.

  억울하게 몇몇 보수 언론들의 공작에 휘말려 우지파동으로 기운 후, 농심에 업계 1위 자리를 내어주고..

  근근히 이어오던.. 삼양..삼양 라면..

  제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지요 꼭 읽어보세요.


  삼양라면에 대해 알아봅시다.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겠지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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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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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많은 분들이 삼양과 농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것에 대해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관련글 하나 걸겠습니다.


  아고라 펌, [25일100만, 28일500만] USTR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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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현재 계속적으로 베스트 글들에 리플을 달면서 이 글의 주소를 붙여 넣기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잠시 이 글과 비슷한 글이 베스트에 올랐었으나, 어느순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도배라는 민폐를 끼쳐가면서도 계속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PD수첩과 시사투나잇에 이 글을 올렸고, 한나라당 홈페이지에도 올렸습니다.

제발 한 분이라도 더 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부는 '합의 따위 하지도 않은 겁니다.'

그러니 보여줄 원문따위 있지도 않은 것이고,

미국에서는 '뉴스꺼리'로써 게재를 한 것입니다.


참으실 겁니까?


 USTR pdf 파일 링크.

www.ustr.gov/assets/null_Library/Press_Releases/2008/June/asset_upload_file711_14948.pdf


(그냥 클릭하시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주소는 정확하니 번거롭더라도 댓글에 달린걸 카피해서

붙여 넣기로 하시면 바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QSA 프로그램은 과도기적(transitional)이란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 측의 공식 해석입니다. 김종훈과 이명박이 아무리 둘러치나 메쳐도 미국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한 4월 18일 합의가 이를 지지합니다. 4월 18일 합의문을 고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미국이 이깁니다.


이 미국 ustr의 공식 문서를 읽어 보면, 김종훈의 말의 사실상 뻥임을 알 수 있습니다. 김종훈이가 고시 전에는 합의문을 발표할 수 없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듯 합니다. 아니 한국 QSA는 장관고시가 된 다음에야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죠.


 간단히 말해,,,, 한국에서 장관고시가 된 뒤, 미 농무부가 "Less Than 30 Months Age-Verification QSA" 즉 한국을 위한 '30개월 령 이하 입증 QSA' 프로그램을 과도기적으로 실행하겠다는 겁니다. 물론 쇠고기 생산 과정에 정부가 개입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양국의 민간 수출입 업자가 미국 쇠고기를 취급할 때 미국 정부가 이 프로그램에 따라 30개월 령 쇠고기임을 인준한다는 뜻이죠..


(1) 뇌, 눈, 두개골, 척수는 그 이전에 수입된 적이 없음에 양국이 동의했으며, 한국 내에서 수요가 있기 까지는 이 무수입 전통은 계속될 것임 -- 다시 말해, 한국 내 수요가 있으면 이 네 가지 srm이 수입될 수 있다는 뜻... -- 김종훈 사기 친 것임..


(2) 4월 18일 합의는 한국으로의 쇠고기 수입 조건을 정의한 것으로, 완전한 시장 재개방의 근거를 제공하며, 미국 내의 모든 쇠고기 및 쇠고기 제품은 [OIE 기준에 따라 srm을 제거한 경우] 소의 나이와 상관없이 수입을 허용한다! 한국과 미국의 수출입업자는 6월 20일 서명한 양 민간업자 성명서에 의거, 미국산 쇠고기는 연령에 관계없이 안전함을 재확증한다...


다시 말합니다...


이 본문을 다시 잘 읽어 보시면, 양국의 민간업자가 30개월 령 미만 쇠고기를 수출입하는 것은[미국이나 한국 정부가 수출입에 전혀 개입함이 없이(다만 한국이 특정 도축장이나 문제의 쇠고기에 대해 액션을 취할 수 있으나, 그것도 그 개별 도축장이나 쇠고기에 한 함.. 전체 쇠고기를 금지할 방법이 없음)],  한국 소비자의 신뢰(consumer confidence)를 개선하기 위한 과도기적 조치일 뿐입니다.[as a transitional measure, to improve Korean consumer confidence in U.S. beef]. 중요한 낱말은 improve인데 여론이 약간만 좋아져도 improve이므로 당장 내년이라도 전 연령의 쇠고기가 들어 올 수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문장! 모든 문장의 결론은 마지막에 있죠...

 

마지막으로 4월 18일 합의는 미국 모든 쇠고기는 안전하며, 한국으로 연령에 상관없이 수출될 것임분명히 하고 있으며[즉 수입조건은 이미 4월 합의대로 한 단 뜻], 양측 민간업자들이 6월 20일에 이를 다시 확증했다는 말임..


The April 18 protocol defines conditions for importation of US beef to South Korea and provides for a full reopening of the market. ... It will permit all US beef and beef products from all ages to be exported to Korea,...


완전 사기임..

 


토할 것 같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주말 광화문에서 국민토성을 쌓고 버스를 끌어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퍼포먼스는 그만둡시다.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이제 행동으로 저항해야 합니다.

비폭력이라는 기조는 유지하더라도 제발.

스스로를 가두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은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


저는 뜨거운 걸 싫어합니다.

차라리, 지난주에 맛 본 소화기 맛 좀 다시 보렵니다.


먼저 올리신 분의 원문 링크도 올립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4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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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와 5월6일 쇠고기협정맺은 미국-펌

코스타리카 (Costa Rica)는 중남미 국가로, 인구 410만 명, 일인당 GNP 약 2,000$로
 우리나라의 1/100 수준이다. 코스타리카는 미국과 최근, 올해 5월 6일 쇠고기 수입조건을
 확정했다. 수출증명 프로그램 (VE)으로 이 내용은 미국 농무성의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먼저 내용을 살펴보자. 앞부분은 코스타리카 수출에 필요한 일반 사항이 서술되어 있는 바

 생략하고, 미국이 코스타리카에 쇠고기 수출을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증명요구 부분을

 번역해본다.


A. 증명요구사항 (Certification Requirements)

1. 소의 뼈 없는 살코기, 혀, 신장, 간과 심장; 수출신청을 위한 FSIS 양식 9060-6을 작성,

코스타리카 수출증명조건에 충족시켜야 한다. (중간 생략). 아래의 내용은 증명서

(letterhead certificate) 에 반드시 기록되어야 한다.

a. 뼈 없는 살코기, 혀, 신장, 간 또는 심장은 반드시 30개월 미만이어야 한다.

b. 반추동물 유래의 뼈와 고기로부터 만들어진 사료를 먹이지 않는 동물로부터 생산된 고기.

 반추동물 유래의 동물 단백질 사료를 반추동물에 먹이는 것인 미국에서 금지되어 있다.

c. 뼈 없는 살코기, 혀, 신장, 간 또는 심장은 편도선을 포함하지 않는다. 고기, 혀, 신장, 간 또는

 심장은 광우병 (BSE)과 관련된 다음의 어떤 특별위험물질 (SRM)도 포함하지 않는다; 두개골,

뇌, 눈, 편도선, 삼차신경절, 등뼈, 척수, 배후신경절, 그리고 내장 (십이지장에서 직장까지)

d. 고기, 혀, 신장, 간 또는 심장은 '미국 국립 잔류 프로그램 샘플링 계획 (USA National

Residue Programs sampling plans)' 에 의한 화학시험에 통과되어야 한다.

e. 제품 (고기, 혀, 신장, 간 또는 심장)은 사람의 소비에 적합하도록 검사되고, 통과되어야

한다.

f. 제품 (고기, 혀, 신장, 간 또는 심장)은 살모넬라와 대장균 검사를 포함한 강제적 규정인

HACCP 기준에 의해 생산해야 하고 이를 완벽히 준수해야 한다. (이하 생략)


위 내용을 요약해 보자. 미국에서 코스타리카에 쇠고기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미국정부가

보증하는 수출증명 규정을 충족시켜야 하는바, 수출대상품목은 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살코기,

 혀, 신장, 간 또는 심장만으로 제한했다.

그리고 위험물질에 내장 전체를 포함시켜서 코스타리카에 수출되는 것을 원천 금지시켰다.

 또한, 미국의 수출업자들이 샘플링 화학실험을 하게끔 규정하였다. 이뿐 아니라 HACCP 즉,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적용시켜 살모넬라와 대장균의 검사까지 하게끔 했다.

모두 미국 부담이다.

코스타리카는 중남미의 소국이다. 국력을 단순 비교할 수 없지만 인구와 일인당 GNP를

 기준으로 한다면 우리나라의 1/10 수준이다. 그런데 코스타리카는 내장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를 위험물질에 포함시켰고 또한 이명박 정부가 얻어오지 못한 수출증명 EV 조건도 확보했다.

미국과 코스타리카가 체결한 날짜도 먼 과거가 아니다. 불과 한 달하고 보름 전이다.

 이명박 정부와 미국이 새로운 협정문에 서명한 직후다.

지난 4월 18일, 대한민국의 이명박 정부가, 30개월 이상은 물론 검역주권이 상실된

 사상 최악의 엉터리 협정문에 서명을 한 직후에, 미국은 중남미의 소국인 코스타리카와

 우리보다 훨씬 엄격하게 쇠고기 수출조건을 맺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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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코스타리카보다 못한 협상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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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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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펌, ‘아고라’ 누리꾼, 손숙미 의원 논문조작 의혹제기


  ㅋㅋㅋ 그러길래 왜 말도안되는 시비를 거세요..

  우희종 교수님께서... 용역보고서와 논문은 다르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ㅋㅋ

  보고서와 논문은, 상호 논문표절이 성립이 안되겠지요 아시겠습니까?

  한나라당에서도.. 좀 그래도 깨끗한 사람으로 논문표절의혹제기를 했으면..

  이렇게 창피한 일을 겪진 않았을텐데..

  에고구.. 이젠 자멸모드인가요?

  정말 실소 폭소를 금할 수 없네요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뇬문표절의혹 제기한 원본 글입니다.
 
  아고라 펌, 손숙미 논문 표절은 너를 두고 하는 말이다 

 
  두 논문에서 근거로 활용한 데이터가, 같은 데이터라는 명시없이 거의 일치하네요.

  한겨레 신문 기사에서 전문가도 그랬죠. 같은데이터가 아니라면, 일치하기가 불가능하다고..

  꼭 기사와 논문표절의혹 제기 원본 글 읽어보세요.

  그리고 재미있는 글이 하나 더있네요.
 
  논문표절의혹 제기한 분께서 글 한개 더 쓰셨습니다.

  손의원은.. 이제... 관광가는건가요? 좋겠다..


  아고라 펌, [쥐 박멸]손열사 논문 검증 2탄


  요약하자면 , 쥐의 뇌조직을 이용한것은 연구목적 합당하지 않다~~ 고 손의원이 지적한건데..

  우 교수님은  

  “광우병 연구에서 소 대신 쥐의 뇌조직을 이용하는 일반적 연구관행을 알지 못하는 무지 에서 나온 지적”

  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왜 자살골을 넣지 ㅠㅠ 안됐네요 손의원..


  다들 꼭 읽어보세요. 이거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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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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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펌, [명박반대] 오만한 검찰에게 법원계장이 감히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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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 근무하는 법원계장입니다.

엊그제 행정부의 일개장관 김경한씨는 조중동반대 네티즌을 사법처리하라고 준엄하게 명령하였습니다.

그 순간 유죄로 인정되는 느낌...오만하게도 사법권을 농락하는 듯한 검찰의 태도에 분노를 느낍니다.

(인신구속과 유무죄의 최종 판단권한은 사법부에 있는데, 경찰과 검찰이 사법처리 운운하는 것은 매우 시건방진 태도입니다)

한편으로는 오히려 불량언론 폐간의 당위성만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켜주는 검찰이 고맙습니다.

 

2. 그러나 실무자인 대검찰청 안상돈 형사1과장은 답답한 심정을 표현합니다.

“점잖게 전화해서 광고중단 의견을 말하는 소비자운동은 단속대상이 아니며, 폭언, 협박, 업무방해 등 범죄요건에 해당되야 처벌할 수 있다. 만약 광고를 끊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경우는 직접 단속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고소·고발이 있어야하므로 피해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고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동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근무하는 한판사님도 어이없다는 의견입니다.

“네티즌들의 행위에 위계나 위력이 있다고 보기 어려워 형사처벌이 어렵다.

소비자들의 여론 표현 방법의 하나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사상 위법성 여부가 있다고 보기도 힘들다”

그러나 조중동보다 훨씬 현명하고 예의바른 우리 국민이 기업인을 죽인다고 협박한 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국민은 단지 조중동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3. 어디한번 민형사소송의 가능성을 검토해볼까요?

법무부 장관 김경한은 한마디로 헛다리/삽질/국민협박죄를 저지른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네티즌들이 전화를 한 곳은 조선일보가 아니라 광고주기업입니다.

소비자가 해당기업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일은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흥분한 나머지 욕설과 협박을 사용했다면 소정의 책임은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모욕, 협박, 폭행, 업무방해.....그 어떤 형법을 들이대더라도 징역형은 되지 않으며,

법원에서 정상을 참작하면 벌금형을 확정짓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 때 조선일보는 제 3자이며, 해당기업이 고소를 해야 소추를 할 터인데,

정당한 소비자 운동에 대한 형사처벌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4. 민사소송의 가능성을 검토해봅니다.

네티즌은 기업에 대하여 업무방해를 한 적이 없고, 단지 소비자 의견을 전달하였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광고주들이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조선일보가 업무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발행부수와 유가부수를 공개하고,

이에 따른 광고수입을 노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전체손해액을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선일보가 그들의 재정상태와 발행부수를 공개하는 것은 세금문제, 광고수입문제가 발생하기에 자살행위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판단으로 볼 때, 조선일보가 네티즌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진행하기는 불가능합니다.

 

5. 우리는 지금 책에서만 배워왔던 풀뿌리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과 4·19 민주이념의 계승을 통해 저항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전화는 국민주권, 소비자주권을 회복하는 일일 뿐 아니라

건전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입니다.

회사의 광고효과를 높여서 더욱 발전하라는 칭찬운동일 뿐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이름을 쓰레기장에서 발견한 기분으로 서운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기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조중동같은 싸구려 삼류 전단지에는 광고하지 말자고 권유하는 것입니다.


6. 권력의 시녀, 친일 매국 신문, 군사정권의 나팔수,

봉씨 일가 사주에게 맹종, 상류층만을 위한 논조,

노동자의 파업을 좌경용공으로 매도, 학생운동 반대,

하위직 공무원을 공격, 고위공직자 옹호,

독점재벌의 부정과 부패는 외면하되, 가진 자의 이익만을 무조건 대변,

국민 이간질, 여론조작, 지역감정과 이념대립 조성,

강한 사대주의 사상 무장과 미국찬양, 민족 분열 조장과 남북대결 고취,

치졸한 방법으로 국민주권을 무력화하려는 곡필과 왜곡의 명수인 00일보를

어느 소비자가 좋아하겠습니까?

오히려 기업은 대한민국의 악성종양들과 거래를 끊는 것이 이윤추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을 추적한다고 허풍을 떨던 검찰은 오늘도 관계자대책회의를 개최하면서

선량한 국민들을 겁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깜짝하지 않는 - 건강한 네티즌이 대한민국을 성숙시키고 있음에 공무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언론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꿈꿉니다. (2008.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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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추후에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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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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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양을 사랑하기 한 사람 2008/06/21 09:43

    그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앞으론 삼양라면만 먹겠습니다.
    물론, 건강을 위해서라도...

  2. 음음.... 2008/06/27 03:01

    몰랐네요.... 언론의 파워....
    라면 잘 안먹는데,,,,
    이제 먹게 된다면 삼양.....

  3. 빌어먹을 2008/06/27 12:32

    빌어먹을 N..s..같으니...
    이제 삼양라면만 먹겠습니다.. ( i_i)....

  4. 이제서야... 2008/09/03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