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 and brilliant life


  그동안 제가 포스팅 해왔던 블로그 글에.. 몇차례 거꾸로 태극기에 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일단 가장 최근..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대단하신 MB... 의 거꾸로 태극기 사건.

  (http://skyis.tistory.com/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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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모르는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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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게 응원??



  그리고.. 한미FTA 를 홍보하기 위한 기획재정부의 홍보물.. 에 색이 뒤바낀 태극문양...

  (http://skyis.tistory.co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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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가 바뀐 태극문양


  그리고 오늘.. 다른분의 블로그에서 확인한...건국60주년 홍보만화에서 잘못그려진 태극기..

  블로거뉴스 펌, 총리실도 뒤집힌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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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두번째 에피소드 중 대표적인 뒤집힌 태극기 사례이다. 같은 페이지 조차 옳은 그림과 틀린 그림이 혼재돼 있다.

  (이 홍보물의 사진은, 제가 링크를 걸어둔 원문에서 퍼왔습니다.
   원문을 링크걸어놓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해서 게재한것인데,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말씀해주세요.)



  이 정도면.. 경미한 실수가 아닌 중대한 실수라 해도 충분하겠지요...?

  최근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꾼다 하면서.. 상당한 논란이 되고있는데,

  그 중심에 정부와 여당, 뉴라이트까지 있다는 사실...

  온 나라가 한마음이 되어서 독도를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 조차, 그것도 지도부에서.. 이 민감한 시점에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려고 하다니..

  ㅎㅎ 사실.. 뭐 교과서 개정 문제.. 이런것만 봐도 -_- 여당과 뉴라이트의 친일성향을 알 수 있지만 말입니다..

 

  아, 제 블로그에 포스팅된 글 중 연관된 글이 하나 더 있습니다.

  태극기를 제손으로 훼손하는 정부!!

  (http://skyis.tistory.com/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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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를 바른 경찰때문에, 훼손된 태극기


  명박산성으로 유명하지요..

  당시 우려하던데로 불을 붙이고 나서 "대한민국을 음해,파멸시키려는 자들의 소행이다!!" 는 일은 없었지만..

  아직도 궁금합니다. 태극기를 굳이 걸어야 했던... 이유가 뭔지..

  하긴.. 시위를 막는다고 광화문 사거리 한가운데에 컨테이너 박스를 세운 자들의 머리에서 나온건데...

  뭐 의도같은게 없을 수 도 있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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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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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펌, "캔음료.아이스크림 극장반입 가능"

뉴시스 펌, “영화관 일부 음식물 반입 허용...피자·순대는 'NO' ”


  이제부터는 영화관에 외부에서 구매한 음식물을 갖고 들어가도 된답니다.

  지금까지는.. 영화관에서 상영관에 들어갈 때, 해당영화관 매점에서 구매한 팝콘,음료,과자 등 이 아니면

반입이 철저히 금지되는 -_- 다소 불합리한 제재가 있었으나..

  25일부터는 해당영화관 매점에서 판매하는 음식물과 동일한것은 외부에서 구매한것도 반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제는.. 외부에서 먹고 싶어서 샀던 음식물을.. 몰래 가방에 숨겨서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 ㅎㅎ

 
  하지만, 허용되는 음식 및 제한되는 음식이.. 영화관끼리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해당영화관 홈폐이지에서 확인해보고 가는것이 좋을듯해요.

 

  지금 확인해보니..

  CGV          :쾌적한 영화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영관 내 외부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제한되는 일부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냄새 나는 음식 : 즉석구이 오징어, 치킨, 햄버거, 족발 등
                2)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제품 : 병 음료, 뚜껑이 없는 뜨거운 커피 등
                   위 음식물은 여러 고객님들꼐서 상영관 내 반입이 되지 않도록
                   개선해 달라고 주신 의견들을 반영한 품목입니다.
                   이 점, 고객님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CGV, http://www.cgv.co.kr/Board/SupportCenter/B_supportcenter_quest_view.aspx?Idx=146&searchword=&currentpage=1&faqcategorycode=246&tabidx=8)


  MEGABOX : 메가박스에서는 고객님께서 가지고 입장하시는 음식물에 대한 반입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대다수 고객님의 평안한 영화관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영관 입장시,
                    저희 직원을 통해 아래의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반입을 자제해 주실것을 요청 드리고 있습니다.

                    ● 밀폐된 공간내에서 자극적인 냄새를 동반하는 음식류(햄버거, 도시락 등의 식사류)
                    ● 파손되었을 경우 다른 고객들의 안전에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유리병 제품

                   위의 품목들에 대해서는 상영관 입장전 저희 직원에게 요청하시면 영화관람 종료시까지 적절한
                   장소에서 별도로 보관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소지하시고 입장하실 경우에는
                   상영관 내부에서의 시식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다수 고객님들의 쾌적한 영화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고객님의 넓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MEGABOX, http://www.megabox.co.kr/helpdesk/faq_view.aspx?TheaterCode=00&page=3&faqid=2008003)


롯데 시네마 : 롯데시네마에서는 관객 여러분의 쾌적한 영화 관람과 안전을 위하여 상영관 내 일부 외부 음식물
                   반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1. 강한 냄새로 인하여 불쾌감을 조성하는 음식
                 - 냄새가 심하여 다른 관객들에게 불쾌감을 조성할 수 있는 피자, 햄버거, 치킨, 쥐포, 구운 오징어,
                   김밥, 샌드위치, 순대 등은 반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 롯데시네마 매점의 경우, 오징어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을 비닐팩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냄새가 강한 음식의 판매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2. 극장 내 청결을 위해 반입을 금지하는 음식
                - 뚜껑없는 음료수, 컵홀더에 맞지 않는 음료수, 팥빙수 등은 카펫이나 의자를 훼손하여 극장 내 청결
                  을 해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칫 실수로 인하여 다른 관객들의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될 여지가 있으
                  므로 반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 롯데시네마 매점의 경우, 컵홀더에 맞는 사이즈의 종이컵을 사용하여 음료수를 판매하고 있으며 극
                 장 내 청결을 해칠 수 있는 음식의 판매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3. 고객 안전을 위해 반입을 금지하는 음식
               - 병제품의 경우 어두운 상영관 내에서 고객이 밟아 넘어지거나 병이 깨져 관객들이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롯데시네마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영업 장소 및 국내 영화관, 공연장 등에서도 외부 음식물 반
                 입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반입이 제한된 음식물은 상영관으로 입장하기 전 전부 섭취를 하시거나 롯데시네마 매점 냉장고에
                 보관해주십시오. 보관된 음식은 관람 후 매점에서 다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롯데시네마, http://www.lottecinema.co.kr/support/faq/faq.asp?catcode=64)


프리머스시네마 :쾌적한 영화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영관내 외부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제한되는 일부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냄새 나는 음식 : 즉석구이 오징어,치킨,햄버거,족발 등

              2)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제품 : 병 음료, 뚜껑이 없는 뜨거운 커피 등

 

                   위 음식물은 여러 고객님들께서 상영관내 반입이 되지 않도록 개선해 달라는 의견들을 반영
                   한
품목입니다. 이점, 고객님께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프리머스시네마, http://www.primuscinema.com/customer/faq/faq_all.asp)



  여러 제한 조건이 아직 남아있지만.. 분명히 개선된것 같습니다.

  앞으로 당당하게 극장에, 외부음료 갖고 들어가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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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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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펌, 명퇴】연합뉴스 사진부 기자와 통화했습니다 (반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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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명박 거꾸로 태극기 사건'..

어제 제가 글도 올렸지만요..

그냥 평범하게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원래 국민들이 포기했으니 그렇다 치고..

유인촌, 유명환 등 이 말종 각료들도 2MB와 같은 족속들이니 그렇다 칩시다..


상황을 자세히 파악해 보니..

정말 문제가 되는 건 다른 곳에 있는 것 같군요..


대통령에 해가 되는 사진 기사가 나갔다고 해서..

부랴부랴 내보낸 사진들 다 삭제, 취소해 버리고..

문제의 거꾸로 된 태극기 부분만 잘라 편집해 다시 전송한..

연합뉴스의 보도 태도가 진짜 큰 문제 같습니다..


저 솔직히..

연합뉴스 좋아했습니다..


조중동과 경향, 한겨레의 가운데 지점에서..

그나마 객관적인 시각으로 제일 빠르게 좋은 기사들 보도해서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너무 실망해서..

연합뉴스에 전화를 넣어 봤습니다..

바로 사진부를 연결해 주더군요..


저랑 통화한 분은 사진부 기자셨는데요..

제가 왜 전화했는지를 잘 들으시더니..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MB가 요즘 워낙에 인터넷상에서 욕을 많이 먹고 있어서..

이번 건도 일종의 해프닝 차원이라고 판단..

불필요한 논란이 더 커지지 않도록 사진을 편집, 재전송했다..

별다른 압력같은 건 전혀 없었다.."

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분명히 정중하게 항의를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전송한 사진을 삭제, 편집, 재전송할 수 있느냐?

노무현 대통령때도 전용기 태극 마크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럼 왜 삭제하지 않았는가?

요즘 YTN 상황도 그렇고 연합뉴스가 정권 눈치를 알아서 보는 게 아닌가?"

라고 말이죠..


덧붙여서..

이번 연합뉴스의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라고 확실히 얘기했습니다..

어찌 보면 연합뉴스는 대특종을 터뜨린 것인데..

왜 그 대특종 사진들을 스스로 삭제, 편집하고 알아서 내리는 우를 범하느냐며..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통화를 끊고 생각해 보니..

우리는 이미..

십수년 전의 군사독재 정권때와 같은..

언론인들이 자기가 쓴 기사를 자가검열하는 시대에 살고 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이건 언론인뿐만이 아니겠죠..

저도 요즘엔 인터넷 뉴스 기사에 댓글 달 때나..

서프라이즈에서 글 쓸 때..

'이거 쓰면 잡혀가는 거 아닐까?'라는 자가검열을 하니까요..


쩝..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TV 뉴스에서는..

바로 내일, 이명박이 KBS 사장 해임안을 받아들일 거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네요..


온 나라가 정말 모든 게 다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보다 더 한 시대로 후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룩한 우리들의 민주주의와 언론 자유, 경제 정의인데 말이죠..


우리 서프앙 여러분들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립시다...................................!!!!!!!!!!



PS - 참, 연합뉴스 기자분은 저렇게 말씀하셨지만..

혹시 청와대나 한나라당에서 태극기 건으로 연합뉴스에 부당한 압력 넣은 건 없는지..

민주당측에서라도 똑똑히 잘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54724




(추가) 국기 수정 사건을 한눈에 보여주는 게시물이 있어 추가합니다. 

국기를 거꾸로 든 대통령과 사진 수정 들어간 언론 (아고라-유혼님)


사진 1 - 이 사진을(원본).




이렇게 바꾸고(수정본).


사진 2 - 역시 이 사진을(원본).


이렇게 바꾸고(수정본).


사진 3 - 이명박 태극기 사건 몰랐을 때 뉴스에 올라온 사진들(원본).

 

 


논란이 되자 바꾼 사진들(수정본).

사진 논평: 개망신!




<그리고 더불어 꺼꾸로 태극기 사건의 최고의 공감 댓글>


맹박이는...태극기도 몰라, 컴퓨터도 몰라, 정치도 몰라, 경제도 몰라, 외교도 몰라, 국회도몰라, 국민도 몰라, 총쏘는 법도 몰라, ....그러나..땅은 좀 알아, 사기치는 법도 좀 알아, 국민들 때려 잡는 법도 좀 알아...이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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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지칠만도 한데.. 얼마전 한미정상공동기자회견 부터..

  아주그냥 사고뭉치군요 사고뭉치 -_-

  MB:아프간 파병 관련 지원 논의 일체 안했습니다
  부시:(MB쳐다보며 웃는다 그리고 동시통역되는 이어폰을 빼며)
         논의 했었다.
  MB:(멋쩍은듯, 입모양으로) 아 했었구나...


  난... 올림픽 같은 세계인이 주목하는 자리에서, 조국의 태극기를 거꾸로 드는 국가의 원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제발. 정신을 차리던지~~ 좀 내려오던지!! -_-


  근데.. 우리나라에서 일부로 태극기 거꾸로 드는건가요..?

  얼마전에 포스팅했던..

  태극기 하나 못그리는 한심한 정부


  이런일도 있었지요..

  정말 일부로 태극기를 거꾸로 그리는건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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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치즈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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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몬한통 2008/08/11 17:37

    부시도 거꾸로 들었더라고..
    친구는 닮는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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