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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dentity] 퍼스널 브랜딩 시작을 위한 3가지 가이드
    당신 = 브랜드 2021. 4. 12. 10:16

     

     

    안녕하세요. 서카이 입니다.

     

    퍼스널 브랜딩.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각자의 이미지 만들기 입니다. 

     

    요즘 퍼스널 브랜딩이란 말이 많이 들리더라구요.

    우리는 항상 수 많은 정보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같은 낯선 단어들을 접할때면

    우리는 더욱 혼란에 빠집니다.

     


     

    나를 좀 더 멋진 나로 만드는 방법,

    나를 포장하는 방법

    그것이 있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적어도 오늘 이야기하는 이것만 저와 함께 지켜 나가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거라 장담합니다.

     


     

    "내안에 있는것을 꺼내놓고

    그 일에 나의 영혼을 담아

    계속해서 해 나간다."

     

    이 3가지가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입니다.

    자세히 한번 알아볼까요?

     


     

     

     


        꺼내 놓기    

    무언가 결심한 사람중 반이

    야심차게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중에 또 반 이상이 꺼내 놓다가

    지치거나 흥미를 잃어 포기 합니다.

    꺼내 놓는 작업이 생각해보면 힘이 드는건 아닙니다.

     

     

     

    재난 영화들에서 보면

    무언가 해결해야 되는 상황에

    주머니나 가방에 있는 물건들을 꺼내 놓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갑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내가 가진 능력이나 소소한 재능들을

    내 앞에 줄줄이 펼쳐 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놓고 보아야

    지금 시대의 상황에 맞추고

    내가 할 수 있는 여건 안에서

    해결 할 수 있겠죠.

     

     

     

    꺼내 놓는 행위는

    앉아서 글로 적는 행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운영이라 하면

    컨텐츠가 되는 글을 적어야 합니다.

    유투버라 하면

    영상을 찍고 편집해 봐야 합니다.

    뮤지컬 배우라 하면

    유명한 곡 몇곡은 커버해보고

    카메라를 켜고 연기 연습을 해보아야 합니다.

     

     

     

    하려했던 일을 맘 속에서 몸 밖으로

    난생처음 꺼내고

    꺼내어진 나를 바라보면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나를

    만나볼 수 있을겁니다.

    그때 느껴지는 감정과

    시행착오 들을 메모 하고 기억 합니다.

     

     

     

    그리고 꺼내어진 여러개의 실행 중에

    이거다 싶은 한가지를 결정 합니다.

     

    기억하세요.

    “우리가 열심히 꺼내 놓는 이유는

    한 가지를 선택하기 위한 거예요”

     

     

     

     


     

        장인 정신    

    옛날 장인의 정신은 어떤것 이었을까요.

    대량 생산과는 거리가 먼 일 입니다.

    만들어 내는 일에 조금의 틈이라도 있으면

    내보내지 않는 '꼼꼼함' 입니다.

    깊이 있게 한 분야를

    '연구'하는 일 입니다.

    무식할 정도로 일에만 '매진'하는 일 입니다.

    일에 '영혼을 담는 일' 입니다.

     

     

     

    지금은 그때의 장인 정신과는 조금은 다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안에 살고

    계속 그럴 수 밖에 없다면

    자본주의 시스템을 접목해야 겠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Kellydeli입니다.

    이미 세계적 부자의 대열에 선 켈리최

    장인의 제품을 대량으로 공급하는데에

    성공한 가장 대표적인 예시 입니다.

     

     

     

    그렇게 제품 하나 하나를 쌓아가면서

    시간이 흐르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차이 뿐만 아니라 둘은 시간이 흐지날수록

    완벽히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즐거워하는것을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에너지로

    만들어 내는 '나의 일' 입니다.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네요.

     

     

     

     

     


     

        꾸준 하기    

    계속 하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합니다.

    작심 삼일이 되어도 4일째에 다시 시작 하세요.

    꺼내놓고 선택해서 열심으로 하는 일인데

    포기 할 수 없습니다.

     

    '계속 하기 위하여' 실행 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도 여러분께 계속 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여러분께 저도 힘을 받고 싶습니다.


    내안에 잠자는 거인을 꺼내 놓기.

    지극 정성으로 그 일을 하기.

    시작한 그일을 계속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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